<h1 data-pm-slice=”1 1 []”>오토바이부품직구</h1>
<p>사실 나도 할리데이비슨 883을 다시 사기 위해 몇 가지 커스텀 부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놨었는데 말이다. 아쉽게 할리데이비슨을 다시 못 사게 돼서 그냥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이쁜 할리데이비슨 스티커랑 커스텀 시트를 담아놨는데 말이다. 일전에 가와사키 에스트렐라 부속 에스트렐라를 타오바오로 산 적이 있다. 위바이크나 일본 가와사키에서도 살 수 있으나 중국에서 사는 이유는 단순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전은 언제나 보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산다고 하니 내 카드를 한번 막아버린 것 같다. 성욱형님이 타오바오에서 오토바이 부품을 사달라고 카톡이 왔다. 오일씰이랑 포크부츠를 타오바오에서 주문해달라는 카톡을 받고, 나도 살게 없는지 이것저것 찾아봤다. (가끔 환불하면, 블랙리스트로 하기도 한다. 카드 번호 쓰고, 마지막 CONFIRM을 누르면 결제됐다고 나온다. 사실상 이러면 결제가 끝났다. 종종 결제가 안되거나 이 화면에서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다시 했던 대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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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오토바이부품직구</h3>
<p>그래서 다시 산다고 하니 내 카드를 한번 막아버린 것 같다. (가끔 환불하면, 블랙리스트로 하기도 한다. 환불했더니 바로 확인 그리고 환불을 해줬다. 사실 이제야 중국 타오바오에서 사는 것은 쉽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은 검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직접 배송이 안되다 보니 나이 많은 어른들이나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잘 안 하거나 못한다. 나도 에스트렐라 오일씰이랑 오일필터 사려고 장바구니 담아놨는데, 오일필터는 맞는 것 같은데, 오일씰은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살 것들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한 번에 결제한다. 그러면 카드 수수료도 적으니 말이다. 세줄요약 -타오바오에는 없는 것이 없다. -조회수 잘나오면 다음 것도 쓰겠다. 그러나 안전과 관련되지 않은 부품들 또는 구하기 어려운 부품들은 워낙 중국에서 잘 나오다 보니 타오바오로 오토바이 부품을 사는 편이다. 카드 번호 쓰고, 마지막 CONFIRM을 누르면 결제됐다고 나온다. 사실상 이러면 결제가 끝났다. 종종 결제가 안되거나 이 화면에서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다시 했던 대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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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오토바이부품직구</h3>
<p>그래서 보통 오토바이 타는 형님들은 나를 통해 산다. 성욱형님이 타오바오에서 오토바이 부품을 사달라고 카톡이 왔다. 오일씰이랑 포크부츠를 타오바오에서 주문해달라는 카톡을 받고, 나도 살게 없는지 이것저것 찾아봤다. 하… 그냥 환불했다. ) 장착 안 되면 뭐라 할지부터 생각한다. 무튼 이렇게 사면된다. 살 것들을 한 번에 장바구니에 넣은 다음에 주황 버튼(아마 결제하라는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여기서 내가 모르고 한 개를 더 사버렸다. 일부로 실수하고 쓰는 취소하는 법 보여주려고 한 건 아니다. 아… 여기서 몇 번을 샀는데 실수를 한다. 무튼 주황 버튼 누르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카드 번호 쓰고, 마지막 CONFIRM을 누르면 결제됐다고 나온다. 사실상 이러면 결제가 끝났다. 종종 결제가 안되거나 이 화면에서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다시 했던 대로 하면 된다. 사실 이제야 중국 타오바오에서 사는 것은 쉽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은 검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직접 배송이 안되다 보니 나이 많은 어른들이나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잘 안 하거나 못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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