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트럭</h1>
<p>7살 아이와 수수께끼를 하며, 알파벳 하나를 정해서 단어 말하기 놀이를 하며, 나라 이름 대기를 하며 이런저런 시간을 보낸다. 이쯤부터 폰이 터지지 않는 구간으로 기억된다 6월 초 10시쯤 south entrance에 도착했을 때매표소 입장 줄에서 30분 이상 걸렸다. 수고했다 우리 모두! 운전하느라 남편이 제일 수고 흐리고 비고 오고, 순탄치만은 않은 여행이었지만 사고 없이 건강하게 일정 마치고 집에 돌아왔음에 감사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 일찍 도착해야 주차난도 없이 관광하기에 좋을 것 같다! 왼쪽은 올리브 농장인 것 같다 굽이굽이 산길 가본적 없는 아프리카지만 왠지 모르게 아프리카 같아
도로 대부분에 가드레일이 없으므로 운전 조심 정체 구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입장 후 한 시간 이상 달려야 중심가인 요세미티 빌리지가 나오는데 주차난이 어마어마했다. 귀여운 헛간을 지나고 요세미티 주유소 농장 지대를 달려서 프레즈노에 도착프레즈노에서 1박 후 다음날 아침 다시 요세미티로 출발!</p>
<p> </p>
<p>여기서 본 소들은 거의 까만색인데, 너희가 그 유명한 블랙앵거스인거니? 귀여운 헛간을 지나고 LA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서 북쪽으로 올라간다. 옆을 보니 언덕 중턱을 가로지르는 트럭들이 보였다 Oversized load 다행히도 이때는 짐을 실은 상태는 아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살 때도 사 먹던 Halos 귤 미국 전역으로 가는 대표적인 귤 브랜드인듯하다 그들도 구글맵이 알려준 걸까? 10살 아들은 책을 읽는다. 트럭이 아닌 일반 차량도 꽤 있다. 트럭 길은 언제 끝나는 거니- “무서워! 벗어나고 싶어!” 수고했다 우리 모두! 운전하느라 남편이 제일 수고 흐리고 비고 오고, 순탄치만은 않은 여행이었지만 사고 없이 건강하게 일정 마치고 집에 돌아왔음에 감사
도로 대부분에 가드레일이 없으므로 운전 조심 폰도 터지지 않는 차 안에서 온 식구가 함께하는 몇 시간 진정한 패밀리 타임인 것 같다
멀리 산이 보인다 안테나에는 SOS 표시가 뜬다 정체 구간이 시작되었다 사막 갬성 이곳에서 불고기 짬뽕이라고 돋움체로 쓰여있던 표지판도 봤었다.</p>
<p> </p>
<p>이상으로 트럭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p>
<p>
<a href=”https://xn--e-du8ei91c.com” target=”_blank”>트럭</a>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