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부산짐보관소</h1>
<p>ㅎㅎㅎㅎㅎ 서울로 오는 ktx는 중간에 정차를 많이 해서 소요시간 2시간 40분쯤 걸린 듯. 역시나 마지막 날 아침도 눈이 일찍 떠졌다. 전날 가보지 않았던 길을 계속 걷다 보니 송정해수욕장 끝이 나왔다. 여행 기념품으로 엄마랑 동생한테 뭘 사줄까 고민하다 #딜리셔스쿠키 가격은 비싸도 그걸 들고 다니는 수고비보단 쌀거라는 판단을 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음. #해운대짐보관소#해운대짐보관소 수년 만에 간 부산은 여전히 좋았다. #해리단킬쿠키#해리단킬쿠키 옵스 슈크림 존맛탱탱탱 구리구리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갈 때마다 항상 좋은 부산.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바다도 예쁘고 그냥 부산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다. 너무 귀여워……………… #송정해수욕장산책#송정해수욕장산책 우리는 간단하게 먹고 가야 해서 플레인을 주문했는데 여기 시그니처 메뉴인 송정크로플을 먹었어야 했다. 부산의 기운을 좀 받았으려나,,,,,,,,,, 나는 한입도 못 먹고 다 동생이랑 엄마가 먹었는데 둘 다 맛있지만 피넛버터가 더 맛있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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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부산짐보관소</h3>
<p>#송정해수욕장산책#송정해수욕장산책 그리고 피스타치오는 말해 모해,, 그냥 존맛탱. 나는 한입도 못 먹고 다 동생이랑 엄마가 먹었는데 둘 다 맛있지만 피넛버터가 더 맛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큰 댕댕이랑 주인이 장난감 물어오기 놀이를 물에서 하고 있었다. 이제 한 5년 뒤에 또 보자 부산아 안녕~! 부산역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조금 남아삼진어묵에 가서 오빠가 좋아하는 어묵탕용 어묵을 샀다. 제일 인기 있는 쿠키를 추천받으니 사장님께서 캬라멜씨솔트? 랑 피넛버터?를 추천해 주셨다. 송정해수욕장 초입에 위치한 #송정크로플#송정크로플 크로플을 10시쯤 오빠가 사러 나갔는데 오픈을 11시인가 한다고 해서 퇴실하고 들렀다. 큰 캐리어 하나랑 배낭 2개 맡기는데 15,000원인가 든 거 같다. 우리는 간단하게 먹고 가야 해서 플레인을 주문했는데 여기 시그니처 메뉴인 송정크로플을 먹었어야 했다. 특산품 말고 둘이 좋아하는 걸 사주고 싶어서 #딜리셔스쿠키 에 방문했다. 오리발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간 우리는 이 짐을 계속 끌고 다닐 수가 없었기에 마지막 날 해운대역에 근처에 위치한 #엔토짐보관소 에 짐을 맡기고#엔토짐보관소 근처를 돌아다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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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부산짐보관소</h3>
<p>제일 인기 있는 쿠키를 추천받으니 사장님께서 캬라멜씨솔트? 랑 피넛버터?를 추천해 주셨다. #송정해수욕장산책#송정해수욕장산책 부산역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조금 남아삼진어묵에 가서 오빠가 좋아하는 어묵탕용 어묵을 샀다. #해리단킬쿠키#해리단킬쿠키 그리고 거기서 큰 댕댕이랑 주인이 장난감 물어오기 놀이를 물에서 하고 있었다. 다음 손님이 그거 시켰는데 진짜 맛있어 보였음… 하지만 플레인도 맛있었다!!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갈 때마다 항상 좋은 부산.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바다도 예쁘고 그냥 부산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고 있었는데 #해운대옵스 가 눈에 들어와서#해운대옵스 홀리듯이 입장,,,, 그래서 포기하려고 할 때쯤 부산 여행 계획하며 #해운대로우앤슬로우#해운대로우앤슬로우 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로우앤슬로우 포스팅은 따로 할 건데 간단하게 평을 해보자면 내가 먹었던 바베큐플레터 중 원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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