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물류비</h1>
<p>이자발생 부채의 이자율은… 0.39%~3.02%까지 현재의 이자발생 부채는 이자율이 매우 낮음 금융수익이 금융비용보다 50% 더 많은 상황이기는 함 크게 우려는 아닌 듯 (전혀 없는 건 아님) 금리 상승 + if 신용등급하락(적자발생) 더블 콤보가 나오면 이자비용이 2배가 아니라 3~4배 될 수도 있다고 함 타이어산업은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 노동집약적 산업이기도 하고, 설비가 많이 필요하고 지속된 투자가 필요한 것을 보면 장치산업인 것 같기도 함. 그래서 CAPEX가 많고, FCF 가 좋지는 않음. 특히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나름 잘 운영되고 있음) 좋은 기업은 한국타이어 변동성이나 SCFI가 극적으로 개선될 때 수혜가 더 큰 것은 넥센타이어 굳이 리스크 감안하면서 넥센을 봐야하나 싶기도 한데… 그냥 한국타이어로 가야할지 연결재무재표에서 부채를 보면… 이자발생 부채는 1.4조원 정도됨 1년이내 단기가 5560억 / 1년 이상 장기 8443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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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물류비</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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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물류비</h3>
<p>만약 SCFI가 내려가서 원래 비중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절반만을 되돌릴 수 있다면 cost avoidance 효과가 매출액 대비 4% 수준임 (약 800억) IBK랑 SK 5월 리포트 보면 매출은 물량 증가로 5~6% 상승 판가 인상으로 3~5% 상승 전망ASP 21년 52,464에서 56,832로 상승 환율환경도 우호적 PBR 역대 최저 0.4 넥센타이어가 제가 실제 계산한 것보다 22년 1Q에 물류비로 더 많은 비용를 사용 21년 운송비(운반+물류원가) 3610억 17.4%를 사용 22년 1Q 운송비는 1286억으로 매출액 대비 24.1% 사용 2018~2019년 매출액대비 8% 정도 기준 운송비로 인해 약 9%의 손실이 발생 이자발생 부채의 이자율은… 0.39%~3.02%까지 현재의 이자발생 부채는 이자율이 매우 낮음 금융수익이 금융비용보다 50% 더 많은 상황이기는 함 크게 우려는 아닌 듯 (전혀 없는 건 아님) 금리 상승 + if 신용등급하락(적자발생) 더블 콤보가 나오면 이자비용이 2배가 아니라 3~4배 될 수도 있다고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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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xn--e-du8ei91c.com” target=”_blank”>물류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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