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다마스</h1>
<p>서로 윈윈하는 멋진 콜라보라 생각되어요. 제 애정 하는 엽서북도 만날 수 있고요. 북다마스의 멋진 점은 그 존재 자체도 있지만, 매번 다른 공간과 콜라보 한다는 점인데요. 2. 애월리다과점 바람도 마찬가지고요. 쿠키 구워지는 맛있는 냄새에 반하고요. 비양놀 메뉴판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처음 보는 책들이 늘어난 걸 봤지 뭐예요. 책 1권을 고를 수 있고요.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42 10:10-18:10 토, 일 휴무(네이버 플레이스 확인 꼭) 모두 종이로 된 책인 만큼 비 소식엔 치명적이에요. 제 인생 책이라 할 수 있는 <망가진대로 괜찮잖아요>도 제주 독립서점 투어 중에 북다마스에서 만났답니다. .. ♥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별한 움직이는 책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오랜만이네요. 책 3권을 포함해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응원하는 마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답니다. 클러치 멤버십이라고 북다마스 사장님이 이번에 만드신 멤버십(아이디어 뱅크세요?)인데요. 비도 왔다 갔다 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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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다마스</h3>
<p>첫 번째로 다녀온 제주 서쪽 카페 비양놀이에요. 술찌인 저는 여행 가서 맥주 한 잔씩 들이키는 게 낙인데최근 필리핀에서 먹었던 산미구엘 보고 세상 반가웠어요. 책 읽을 때면 생각나는 맛있는 커피와 엽서를 포함한 귀여운 굿즈들까지. 11월까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섭섭하면서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 저절로 들도록 만들더라고요. 오랜만에 종이책 산 듯! 비도 왔다 갔다 하고요. 쿠키 구워지는 맛있는 냄새에 반하고요. 서로 윈윈하는 멋진 콜라보라 생각되어요. 클러치 멤버십이라고 북다마스 사장님이 이번에 만드신 멤버십(아이디어 뱅크세요?)인데요. 못 참는 조합이었지 뭐야~ 1주일 사이에 2곳 헤헤. 1. 비양놀 이번에 처음 본 캔맥주책도 위트 있고 재밌더라고요. 스티커를 포함해 북다마스스러운 디자인 그 자체였고요. .. ♥ 사장님 만나자마자 남는 게 혹시 있는 부분이냐고 물어볼 수밖에 없었네요. 제주도 여행 오시거든 제주 독립서점 투어 즐겨보시는 거 어때요? 오픈했을 때 즈음 방문하고 이번에 처음 갔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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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다마스</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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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으로 다마스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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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xn--e-du8ei91c.com” target=”_blank”>다마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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