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탑차

현대 포터2 냉장탑 연식 : 2018년 09월 20일 주행거리 : 102,441km 오토,경유, 흰색차량이었어요 에어컨 바람도 솔솔 잘나오고있어 더위에 민감하신분들 걱정 뚝이였어요! 막 개그감 지닌 성격자체는 아니였지만 편하게 해주시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시는 것 다름없는 모습이 보였었거든요^^ 그러면서 또 차 관련된 부분들은 똑똑히 설명해주시니 참 좋았었죠 실내도 크리닝이 잘되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말끔한채로 유지되있더라구요 시동 걸어놓고 곧 확인해봤을때 본래 들어오던 불빛도 선명하니 좋았지만 때에 맞게 밝기를 줄이거나 올리거나 언제든 조절하는것도 쉽게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래서 운전석도 그렇고 옆에 타있는 조수석 사람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었죠 하고 공감이 되고 그랬었죠~ 안하고있다가 접촉사고라도 나면은 큰일날 것 다름없어요 그러하여도 작은 상처들을 제외하고는 물건 상태가 별로다 할 만한게 없어서 거의 대부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도어에 달려있는 창문들 버튼이라던가 그밖에 컨트롤 해야하는 버튼들도 손톱 자국이나 잔기스같은게 보이지 않다보니 눌러볼때 좋더라구요ㅎ 부드럽고 확실히 잘 눌리기도 했었구요

 

냉장탑차

같이 차를 체크해봤었던 옆에 차관리자분이 중간중간 농담도 조금씩 던지시면서, 분위기가 금방 풀어지지않았나 싶어요 냉장탑차 보면 필요하신 분들이 분명 또 계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자동차도 그렇지만 저도 어느 물건에 대해서 궁금하고 그럴때 남들 후기를 뒤적거리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뭐 주관적인것도 많아서 장단점이 있기도하죠 도어에 달려있는 창문들 버튼이라던가 그밖에 컨트롤 해야하는 버튼들도 손톱 자국이나 잔기스같은게 보이지 않다보니 눌러볼때 좋더라구요ㅎ 부드럽고 확실히 잘 눌리기도 했었구요 냉장탑차 중고차 얘기해줄게~! 원해서 보여달라고 한 모델은 아니였고 우연히 함께 보게된거라 냉장탑차 차는 둘러만봤었거든요 그치만 이렇게 소개는 할 수 있을만한 물건 같았어요 하고 공감이 되고 그랬었죠~ 안하고있다가 접촉사고라도 나면은 큰일날 것 다름없어요 이래서 생명줄이라고 말하기도 하나보다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한참은 더 남아보였기 때문에 바퀴 부분으로도 걱정할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연식과 스펙같은걸 두고본다면 다른 차들 저리가라~ 할 정도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제 생각이구요

 

냉장탑차

필요한분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하고 공감이 되고 그랬었죠~ 안하고있다가 접촉사고라도 나면은 큰일날 것 다름없어요 그래서 혼자 알고있기가 더욱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누군가는 득템하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포스팅 정리하고서 떠나볼게요 그래서 운행시에 참 편할 것 같았어요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한참은 더 남아보였기 때문에 바퀴 부분으로도 걱정할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을 나름 샅샅히 훑어보아하니 대시보드에 크게 때탄것도 안 보이고, 내부기스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의자다름없는 경우도 푹신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였지만 등을 기대고 있기에 괜찮고, 탄탄한 느낌이였어요 이래서 생명줄이라고 말하기도 하나보다 막 개그감 지닌 성격자체는 아니였지만 편하게 해주시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시는 것 다름없는 모습이 보였었거든요^^ 그러면서 또 차 관련된 부분들은 똑똑히 설명해주시니 참 좋았었죠 1,530만원 약 월 25 만원 아예 사용을 안했던건 아니라서 자잘한 기스다름없는게 그어져있던것은 뭐 어쩔수없는 부분이기는 했었는데요

 

이상으로 냉장탑차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냉장탑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