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오토바이여행코스</h1>
<p>발리여행을 많이 다녀서 오토바이는 완전 수준급으로 탄다고 하더라구요 3. 필수는 아니지만, 도로를 많이 달리다보니 매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4. 비올 때 체온이 내려갈 수 있으니 우비 준비 택시는 잘 오지 않는 곳에서 어쩔 수 없이 탔던 건데, 발리는 정말 오토바이를 우선적으로 특화된 거리라서 타볼만 하다고 들었어요~ 이렇게해서 총 9시간 소요, 6시간동안 타게 된 오토바이 여행 금방 날이 개고 하늘도 정말 예쁘고 가시거리도 좋더라구요♥ 발리에 도착한 날 오후에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식당에서 메뉴 추천받으며 친해진 영국인 친구, Rey 처음에 입장할 때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무계획이라면 같이 발리 동부 여행을 함께 하겠냐고 해서 고민을 했어요 물고기가 많은 연못 물의 정원으로 유명한 띠르따 강가에 도착! 오토바이 주차비도 따로 냈고, 띠르따 강가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00루피아였어요. 이 곳이 발리 띠르따 강가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 스팟이에요 ㅎㅎㅎ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들이 많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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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오토바이여행코스</h3>
<p>발리에 도착한 날 오후에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식당에서 메뉴 추천받으며 친해진 영국인 친구, Rey 관광 가이드나 택시 기사들은 보통 알 수 있는 렘푸양 사원 관련 정보였으나, 관광객들끼리 오토바이투어로 갔으니 몰랐죠.. 그래서 입구에서 입구컷 당하고 허탕쳤지만, 입구를 지키던 문지기 아저씨(?)와 셀카찍으며 돌아서야 했어요. 물고기가 많은 연못 물의 정원으로 유명한 띠르따 강가에 도착! 오토바이 주차비도 따로 냈고, 띠르따 강가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00루피아였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려고 호텔 식당에서 만난 한국인 가족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냈어요 발리 동부 여행 당일치기 코스 띠르따 강가 렘푸양 사원 버진 비치 버진 비치가는 길 언덕에서 아궁산이 정말 잘 보여서 넘 멋졌어요. 생각보다 공간은 넓지 않았으나, 연못 주변에 여기저기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찍느라 꽤 시간을 소요했어요 버진 비치에서 신나게 수영도 하고 샤워를 한 뒤, 다시 옷을 바꿔입고 사누르 숙소로 안전하게 돌아왔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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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오토바이여행코스</h3>
<p>발리에서 하루에 6시간동안 오토바이 뒷자석을 타면서, 발리 동부 여행을 다녀왔어요 65세 어머님부터 12살 아들까지도 모두 고젝 오토바이 뒤에 타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아궁산이 마치 제주도 한라산처럼 보이더라구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바다 색은 예뻐서 완전 힐링 타임이었어요~ 백사장이 넓게 펼쳐지고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토바이 여행이라서 좋았던 점은 자동차가 갈 수 없는 지름길도 다닐 수 있고, 막히는 구간은 추월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버진 비치가는 길 언덕에서 아궁산이 정말 잘 보여서 넘 멋졌어요. 그래서 내일 무계획이라면 같이 발리 동부 여행을 함께 하겠냐고 해서 고민을 했어요 발리 동부 여행 당일치기 코스 띠르따 강가 렘푸양 사원 버진 비치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려고 호텔 식당에서 만난 한국인 가족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냈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녀온 오토바이 여행! 발리 동부 쪽에 당일 치기 코스로 띠르따 강가, 렘푸양 사원, 버진 비치를 다녀왔어요~ 정말 스릴도 넘치고 스트레스 해소 200%였던 잊지 못할 모험이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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