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이사후기
용달이사후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짐을 내릴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군청 홈페이지나 마트를 이용하면 더 편하다고는 하셨어요. 뽁뽁이만 거의 30,000원 치 구입했어요. 13년 4개월 20일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완전 녹초가 된 남편은 앞으로는 그냥 포장이사로 하자고 하네요. 1. 폐가전무상배출예약시스템 이용 김치냉장고와 오디오 세트 등은 무료폐가전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정리했어요. 협탁,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