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차량해외운송비용</h1>
<p>다음으로는 차량 운송인데요. 참고로 저희 차는 suv에요. 그래서 여기서 추천드리기는 좀 곤란할 것 같아요ㅎㅎ ㅋㅋ 또 짐 없이 2주를 살아야 했었기 때문에 미니멀한 생활용품과 이불의류가 필요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중간 크기 캐리어 2개, 작은 캐리어 2개, 그리고 백팩 2개가 나오더라고요.. 진짜 최소로 짐을 줄여도 이정도의 짐이 나오더라고요? (이불과 베개가 부피를 많이 차지하긴 했어요) ㅋ 여튼 이 짐을 들고 공항을 오가야했기 때문에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몬트리올은 고고몬트리올 카페에서, 밴쿠버는 헬로밴 카페에서 픽어 서비스를 해주시는 분을 찾았어요. 저는 몬트리올 집에서 공항으로 갈때, 밴쿠버 공항에서 버나비 집으로 갈때 이렇게 2번 이용했고 총 95불을 지출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 뷰잉비용으로 또 100불을 썼어요. 그분이 영상통화로 실시간으로 집의 구석구석을 보여주셨고 집 근처 분위기도 어떤지 엄청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가장 큰 비용으로 지출했던건 역시나 짐 이송비용인데요!! 이게 4150불이 나왔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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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차량해외운송비용</h3>
<p>ㅋㅋ 어느 한 콘도는 버츄얼 뷰잉이 불가능하고 직접 와서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으로는 엘리베이터 이용료인데요. 총450불을 지불했어요. 몬트리올에 있었기 떄문에 BC주에 있는 집을 버츄얼 뷰잉으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먼저, 제가 쓴 비용의 내역으로는 짐 이송, 차량 운송, 택시와 비행기 요금, 엘리베이터 사용료, 유하울에서 포장재료 구입비, 시큐러티 디파짓, 밴쿠버 한달 월세, 이사지원금, 뷰잉 수수료가 있습니당. 영상도 있어요 🙂 이사를 하면 알아봐야할 것도 많고 신체적으로도 힘든데 모두 힘내셔서 무사히 이사 완료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으로 이사 지원금으로 500불을 썼어요. 저희가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됐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갔고 또 겨울이라서 이사 비수기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 예정일 전에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계약하시는 분께 저희가 500불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었어요. 그래서 몬트링로 집을 take over 하신 분께 오백불을 드렸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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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차량해외운송비용</h3>
<p>이것도 콘도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몬트리올 콘도의 경우는 250불, 버나비 콘도에는 200불을 지불했어요. 참고로 엘리베이터는 아파트 관리자?와 이메일 혹은 전화통화로 예약을 잡아서 이용했답니다. 여튼 이렇게 해서 이사 전후 약 한달간 총 11130.24불을 지출하였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1023만원이 되네요. 아 그리고 차량 운송과 유하울 재료 비용만 카드결제를 하였고 나머지는 다 현금으로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 뷰잉비용으로 또 100불을 썼어요. 2021년 2월에 몬트리올에서 밴쿠버로 이사를 왔는데요. 한달간 이사비용으로 총 11000불을 썼더라고요 ^-^.. 제가 왜 1000만원을 쓰게 됐는지 그 세부 내역과 이용한 업체까지 모두 공유해드릴게요. 먼저, 제가 쓴 비용의 내역으로는 짐 이송, 차량 운송, 택시와 비행기 요금, 엘리베이터 사용료, 유하울에서 포장재료 구입비, 시큐러티 디파짓, 밴쿠버 한달 월세, 이사지원금, 뷰잉 수수료가 있습니당. 그 다음으로는 엘리베이터 이용료인데요. 총450불을 지불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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