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진주짐보관</h1>
<p>카드 사용 가능 삼성페이 가능 진주역 → 대구역 → 대전역 오전 오후 저녁 매주 월요일 휴무 4월 ~10월 10:00 – 19:00 (토,일 10:00 – 18:00) 11월 ~ 3월 10:00 – 18:00 입장료 무료 기리 돈까스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대구 하면 사실 막창임 근처 현대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대충 때우고 친구랑 저녁 먹기로 해서 그때 동안 혼자 대구에서 놈 카카오맵 후기 보고 너무 좋아서 갔던 경인문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 가는 길에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지나야 한다 시간만 잘 맞추면 투어도 있었다 이날 비가 많이 왔는데 오히려 비가 와서 더 차분하게 역사 탐방할 수 있었다 대프리카라면서??? 원래 더운데 정말 딱 추운 날 왔다고 했다 중앙로 역 기준 오른쪽이 유동인구가 많은 느낌이었다 친구를 여기 중앙로를 시내라고 부름 동대구역 진짜 넓다 청라 언덕에서 보이는 대구 제일 교회 대구 친구가 맛집 추천해 줬는데 도착하니 오후 3시라 다 브레이크 타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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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진주짐보관</h3>
<p>+ 드디어 친구 만남 ㅠㅠㅠㅠㅠㅠ 친구를 기다리는 약 3시간 동안 카페에서 그냥 기다리기는 아까워서 대구에서 혼자 역사탐방을 했음 중앙로 역 기준 오른쪽이 유동인구가 많은 느낌이었다 (19,700원) → 0원 KTX 총 2회 중 1회 사용 동대구역 진짜 넓다 비 와서 더 운치 있게 느껴졌다 일~목 12:00 – 22:00 금 ~ 토 12:00 – 24: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나 이런 공원 처음이야 공원이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느낀 게 벤치에 앉을 방석도 따로 빌려주신다 정말 신기한 게 진주 → 동대구역 1시간 30분 (일반실 16,300원) 동대구역 → 대전역 40분 (일반실 19,700원) 대전역 가는 게 시간이 덜 걸리는데 더 비쌈 지하철 타려면 2번 출구 나에겐 신기한 곳인데 여기 사는 학생들에게는 일상이구나 싶었다 사실 여기서부터 스탬프 투어 시작이었음 작은 노트를 캐리어에 두고 온 걸 후회함 비 오는데 숲속에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청라언덕 여기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이 청라언덕으로 많이 지나다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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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진주짐보관</h3>
<p>빗소리 BGM은 덤 이때 대구가 21℃ 인가 그랬다 친구는 창피해했지만 나는 시내에 관람차가 있는 게 신기해 울산 버스터미널 옆 백화점 안에도 관람차가 있었다 카드 사용 가능 삼성페이 가능 친구를 여기 중앙로를 시내라고 부름 이제 대전역 숙소로 가자 시간만 잘 맞추면 투어도 있었다 비 오는데 숲속에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청라언덕 정말 신기한 게 진주 → 동대구역 1시간 30분 (일반실 16,300원) 동대구역 → 대전역 40분 (일반실 19,700원) 대전역 가는 게 시간이 덜 걸리는데 더 비쌈 대구에 온 이유 유일하게 안 가본 광역시 친구가 대구에 거주 나 이런 공원 처음이야 여기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이 청라언덕으로 많이 지나다녔다 처음에 좀 헤맸음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 있음 대구 친구가 맛집 추천해 줬는데 도착하니 오후 3시라 다 브레이크 타임.. 공원이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느낀 게 벤치에 앉을 방석도 따로 빌려주신다 주택 내부는 현재로서는 들어갈 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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