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반포장이사 2022. 9. 24. 오후 5:30:30
이사는 포장이사, 반포장 이사가 있는데 여러 기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포장이사는 기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진행하시는 거라 보면 된다. 어플 자체가 깔끔하고 보기 쉽게 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 내 맘에 들었다. 기사님은 굉장히 친절하셨다. 말씀도 없으시고 조용하고 빠르게 짐 정리하고 퇴장해주셔서 정신없는 이사 당일날 조금 숨 돌릴 수 있었다. 이 때 견적을 비교해야되는데, 나는 짐싸 어플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견적 비교 후 예약할 수 있었다.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이사는 수월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다. 짐싸 어플도 만족스럽게 이용했고 기사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이사를 한다면 같은 기사님으로 진행해야겠다. 그냥 다운 받아서 어플이 시키는 대로 따박따박 누르면 알아서 견적이 짜잔 나온다.
용달반포장이사
이사 온 집은 따로 엘레베이터 요금을 받지 않았고, 중개사 분에게 물어보니 그래서 그냥 이사를 몰래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다ㅋㅋ 아 몰래 할껄 오피스텔 이사의 경우 짐이 많지는 않아서 주로 용달차를 불러서 이사를 진행한다. 그냥 다운 받아서 어플이 시키는 대로 따박따박 누르면 알아서 견적이 짜잔 나온다. 그래서 나는 옷가지라던가, 데스크탑 등등을 찍어서 첨부했다. 반포장 이사는 기사님마다 조금씩 방식이 다른데, 사전에 귀중품이라던가 욕실용품같은 것만 챙기시면 된다 / 그냥 준비하실 건 따로 없고 무거운 것만 조금 들어주시면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 다만 포장이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짐을 포장해서 이사갈 집 방까지 가져다 주지만 거기서 짐을 풀고 정리하는 건 내가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기사님은 딱 짐 포장해서 갖다주기까지만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용달차가 탑차인지 알아보기 – 탑차 진입 불가인 주차장이 대부분이어서 1층에다 주차하고 짐을 날라야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탑차인 경우 자기가 살고 있는 주차장 확인해보고 1층에 주차공간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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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자체가 깔끔하고 보기 쉽게 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 내 맘에 들었다. 2. 용달차가 탑차인지 알아보기 – 탑차 진입 불가인 주차장이 대부분이어서 1층에다 주차하고 짐을 날라야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탑차인 경우 자기가 살고 있는 주차장 확인해보고 1층에 주차공간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면 좋다.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이사는 수월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다. 짐싸 어플도 만족스럽게 이용했고 기사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이사를 한다면 같은 기사님으로 진행해야겠다. 이사 당일날, 기사님은 조금 일찍 도착하셨고, 나는 짐 포장할 때 주의해야할 점을 말씀드렸다. (데스크탑, 모니터 조심해달라고) 기사님은 내 방을 슥 둘러보시더니 굉장히 익숙한 솜씨로 짐 포장을 진행하셨다. 박스 안에 비닐을 깔고 짐들을 착착 넣으시는데 나는 그냥 서있기 조금 민망해서 살짝 도와주는 시늉을 했는데 안도와주셔도 괜찮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옮길 가구가 있으면 체크 해주고, 더 확실한 견적을 받고 싶다면 현재 집 내부 사진을 찍어서 첨부까지 가능하다.
이상으로 용달반포장이사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