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차량해외운송비용</h1>
<p>ㅋㅋ 남편이 이메일로 견적 문의랑 예약까지 다 했고요. 업체에서 알려준 장소까지 가서 차를 주차 해 놓으면 업체가 차를 기차에 실어서 밴쿠버까지 운반해줘요. 그리고 도착했다는 이메일을 받으면 차를 픽업하러 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여기서 추천드리기는 좀 곤란할 것 같아요ㅎㅎ 사실 유하울로 직접 짐을 끌고 밴쿠버까지 운전을 해서 갈까 고민도 했었는데 일단 운전해야하는 거리가 4540km로 총 45시간 걸리더라고요 ^-^… 하루에 15시간을 운전한다고 쳐도 3일이 걸리고 중간에 밥값, 기름값, 숙박료 이용료와 더불어 남편의 체력회복시간(?)까지 고려해 봤을때 그냥 맘편히 비행기를 타는게 낫겠더라고요. 몬트리올에 있었기 떄문에 BC주에 있는 집을 버츄얼 뷰잉으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 그리고 짐을 보내고 받기까지 약 이주정도 걸린것 같아요. 여튼 이렇게 해서 이사 전후 약 한달간 총 11130.24불을 지출하였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1023만원이 되네요. 아 그리고 차량 운송과 유하울 재료 비용만 카드결제를 하였고 나머지는 다 현금으로 해야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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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차량해외운송비용</h3>
<p>그래서 뷰잉을 대신 해 주시는 분께 요쳥해서 집을 봤었어요.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살고있는 곰나에요. 사실 이분께서 원래 뷰잉만 해주는 업무를 하는게 아니라 뷰잉부터 계약까지 다 해주시는 분이라고 하셨어요. mvscanada.ca 를 이용했고 이건 캐나다 업체에요. 그리고 이사갈 집 월세와 security deposit도 빼놓을 수 없겠죠. 버나비에 있는 2bed + 2bath 콘도이고 한달에 2200불을 렌트비로 내요. 2200불에 실내 주차와 창고도 포함이에요. 그리고 security deposit으로는 한달 렌트비의 반인 1100불을 냈답니다. 그래서 집 주인에게 한번에 총 3300불을 지불했어요. 2021년 2월에 몬트리올에서 밴쿠버로 이사를 왔는데요. 한달간 이사비용으로 총 11000불을 썼더라고요 ^-^.. 제가 왜 1000만원을 쓰게 됐는지 그 세부 내역과 이용한 업체까지 모두 공유해드릴게요. 다음으로는 차량 운송인데요. 참고로 저희 차는 suv에요. 차량 운송 비용으로 1775불이 나왔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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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차량해외운송비용</h3>
<p>그리고 또 지출한 비용으로는 비행기 티켓이 있어요. Air canada를 이용했고 마침 세일하고 있을때 예약을 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티켓을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명에 편도로 총 660.24불이 나왔어요. 다음으로는 차량 운송인데요. 참고로 저희 차는 suv에요. 이것도 콘도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몬트리올 콘도의 경우는 250불, 버나비 콘도에는 200불을 지불했어요. 참고로 엘리베이터는 아파트 관리자?와 이메일 혹은 전화통화로 예약을 잡아서 이용했답니다. 남편이 이메일로 견적 문의랑 예약까지 다 했고요. 업체에서 알려준 장소까지 가서 차를 주차 해 놓으면 업체가 차를 기차에 실어서 밴쿠버까지 운반해줘요. 그리고 도착했다는 이메일을 받으면 차를 픽업하러 가면 된답니다. 다음으로 이사 지원금으로 500불을 썼어요. 저희가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됐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갔고 또 겨울이라서 이사 비수기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 예정일 전에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계약하시는 분께 저희가 500불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었어요. 그래서 몬트링로 집을 take over 하신 분께 오백불을 드렸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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