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data-pm-slice=”1 1 []”>수서역짐보관</h1>
<p>헬로 에브리원. 요새 블로그에 글 적는 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ㅋㅋㅋㅋ 블테기가 좀 세게 왔나 봄. 그동안 여행 포스팅이 좀 뜸했는데 그렇다고 안 놀러 다닌 건 아니라서… 최근 일인 목포 여행기부터 적고 완주, 제주 순으로 써 보겠음. 나 올해 1,2월 여행 스케줄도 이미 다 잡아놨는데 ㅋㅋㅋㅋㅋ 하여간 무작정 일 벌이는 거 하난 내가 우주 최강인 듯 ㅋㅋㅋㅋㅋ @ 목포역 도착. 지연 없이 13:21분 시간 딱 맞춰 도착했다. 생각보다 작았던 목포역. 오늘 목요일 맞지? 평일 맞지? 이랬음. 연말이라 다들 휴가 쓰셨나 봄. SRT 타는 곳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저 멀리에 석이 뒷모습이 보이길래 바로 전화 걸었음. “나 지금 자기 뒤에 있는데, 거기 잠깐 멈춰봐” 했더니 진짜 제자리에 멈춰서 멀뚱멀뚱하길래 ㅋㅋ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줄) “아니 내가 뒤에 있다니까? 뒤를 돌아봐야지” 했더니 그제야 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 님, 바보세요? 2022년 12/29일부터 12/31일 총 2박 3일간의 목포 여행 기록 1. 교통 • SRT – 수서역 -> 목포역 | 45,800원, 약 2시간 20분 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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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수서역짐보관</h3>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차 안 빌리길 잘한 듯. 우리의 여행비도 세이빙 됐고 운전 안 해도 되니 석이도 편했고 차 있었으면 못 가봤을 목포 달동네도 올라가 보고. 그렇게 두 발로 구석구석 돌아다닐 수 있었다. 난 SRT를 타면 늘 여행 책자를 챙겨 보지. 2023년 1호 책자 읽다가 알게 된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헬로 에브리원. 요새 블로그에 글 적는 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ㅋㅋㅋㅋ 블테기가 좀 세게 왔나 봄. 그동안 여행 포스팅이 좀 뜸했는데 그렇다고 안 놀러 다닌 건 아니라서… 최근 일인 목포 여행기부터 적고 완주, 제주 순으로 써 보겠음. 나 올해 1,2월 여행 스케줄도 이미 다 잡아놨는데 ㅋㅋㅋㅋㅋ 하여간 무작정 일 벌이는 거 하난 내가 우주 최강인 듯 ㅋㅋㅋㅋㅋ 석이에게 전달 완료. 1회 보관이기 때문에 물품 잘 챙긴 뒤 열고 닫아야 하고 우린 대형 총 3시간 이용했더니 3,500원 나옴. 짐 보관도 끝났겠다 추운 거 극도로 싫어하면서 ㅋㅋㅋㅋ 석이가 재밌을 것 같다고 하길래 아주 의외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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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수서역짐보관</h3>
<p>2022년 12/29일부터 12/31일 총 2박 3일간의 목포 여행 기록 1. 교통 • SRT – 수서역 -> 목포역 | 45,800원, 약 2시간 20분 소요 (지금까지의 히스토리) -21년 11월: 공주 -21년 12월: 담양 -22년 1월: 묵호 -22년 2월: 부여 -22년 3월: 군산 -22년 4월: 정읍 -22년 5월: 청주 -22년 6월: 원주 -22년 7월: 영주 (with 석) -22년 8월: 남원 -22년 9월: 양양 -22년 9월: 제주 (with WY/SH오빠) -22년 10월: 나주 (with WY/SH오빠) -22년 11월: 완주 (with 석) -22년 12월: 목포 (with 석) 난 SRT를 타면 늘 여행 책자를 챙겨 보지. 2023년 1호 책자 읽다가 알게 된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숙소 체크인 (오후 4시)까지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물품 보관 라커에 짐을 맡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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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으로 수서역짐보관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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